오늘의 야식!!

요즘 야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참으려했지만
난 식욕에 졌다

이게 바로 돼지로 가는길인가ㅋㅋㅋㅋㅋㅋㅋ
'감자의 우당탕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축학과 일상] 2시4분 나름 양심지킨 야식 (0) | 2021.12.09 |
---|---|
[건축학과 일상] !건축학도 감자의 쓰래기같은 하루 일과! (7) | 2021.12.08 |
[건축학과일상] 이럴꺼면 밥을 해먹었지! (8) | 2021.12.07 |
[평범한 일상] 크리스마스만 기다리는 건축학도 (6) | 2021.12.07 |
[다이어트] 다이어터의 일대기 (2) | 2021.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