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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일기장에 관하여 하루밖에 안해봤지만 블로그는 뚜렷한 목적이 있는것 같다 수익을 위해그 수익을 위해서는 나의 일기장은 당연 소용히 없는거같다하지만 무언가를 리뷰하거나 하기에는 집에서 과제만 하는 바쁜 건축학도에게는 어려운 일인거같다 그래도 시작을 했으면 한달은 해봐야겠지?오늘도 설계과제로 밤샘해야하는데 아무도 오지 않는 내 블로그 걱정에 과제가 잘 될까 모르겠다(핑계) 2021. 12. 5.
[건축학과 일상] 새벽에 하는 과제는 술과 함께 종강이 얼마 남지 않은 12월 너무 무기력하다 종강한 과목은 하나 없는데 너무 여유롭다 이게 12월인가 그냥 저냥 크리스마스만 기다려진다... 수요일까지 해야하는 독서 레포트가 있지만 난 하기 싫어서 27일까지 제출하는 레포트를 쓰고 있다ㅋㅋㅋㅋㅋ 이유는... 그냥이다ㅎㅎ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과제는 다큐 불편한 진실1.2편을 보고 보고서 2p이내 쓰는것인데 환경문제에 대한 다큐인데 보고서에 건축가의 역할에 대해 써야한다는게 문제이다. 건축가는 환경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는 친환경 건축재료를 사용하고 지속가능한 건축을 하는정도?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기 너무 싫어서 지금 한장도 못썼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 쟁일 자서 잠은 안오는데 쓸말도 없어서 술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술기운이.. 2021. 12. 5.
티스토리 블로그 첫시작 안녕하세요 감자의 세상 블로그를 시작한 동글동글 감자입니다!이 캐릭터는 이제부터 감자의 세상의 아이콘이 될 저 대신 가끔 나올 감자입니다.ㅎㅎ감자의 이름은 아직 없어요ㅎㅎ 나중에 좀더 블로그에 일기를 써가면서 차차 생각해보려구요이 블로그는 다양한 저의 일상을 일기형식으로 운영해보려 합니다.평소에는 다이어리에 쓰고 있었는데 한번쯤 블로그를 해보고 싶어서 맘 먹었을 때 한번 만들어 보자! 하고현재 새벽3시54분 블로그를 만들어 버렸어욬ㅋㅋㅋㅋㅋ이게 다 과제하기 싫어서 과제 빼고 다 재미있는ㅎㅎ 이제 21년이 한달도 안남았지만 남은 올해만이라도 꾸준히 블로그를 해보는게 이번 목표입니다!! 그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021. 12. 5.